의미
주는 왕조의 이름이고, 역은 책의 이름이다. 괘는 본래 복희씨가 처음 그렸으며, 교역(交易)과 변역(變易)의 뜻을 담고 있어 이를 "역"이라 했다. 문왕과 주공이 괘를 풀이한 까닭에 "주역"이라 이름 붙였다.
서책이 방대하기에 상하 두 편으로 나뉘었다. 괘 그림은 복희씨가, 문장은 문왕과 주공이 지은 것이며, 공자가 전(傳)을 추가하여 12편이 되었다. 그러나 후대에 여러 학자들이 내용을 혼란스럽게 했다. 근세의 조열지가 이를 바로잡았으나, 고문과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았다. 이후 여조겸이 이를 교정하여 경 두 권과 전 열 권으로 정리하니, 결국 공씨의 본래 체제를 회복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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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 팔괘와 문왕의 해석
복희가 팔괘를 그렸을 당시, 육십사괘가 이미 있었는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주자는 "주례"를 근거로 문왕이 팔괘를 중첩해 육십사괘를 만든 것이 아니라, 복희 시절부터 이미 육획 괘가 있었다고 설명한다. 복희 때에는 그림만 있었고, 문자는 없었으며, 문왕과 주공이 이를 해석하고 설명을 붙인 것으로 보인다.
교역과 변역의 차이
교역과 변역은 음양의 상호작용과 흐름의 차이를 보여준다. 음양은 유동하는 것과 고정된 것이 있는데, 움직임과 고요함이 서로 근원이 되는 것은 유동하는 원리이다. 추위와 더위의 순환이 이에 해당한다. 반면, 음양의 구분과 천지의 자리 잡음은 고정된 원리이다.
교역은 음과 양이 서로 교차하고 조화를 이루는 과정이며, 하늘과 땅, 산과 못이 기운을 통하는 관계를 나타낸다. 반대로 변역은 음에서 양으로, 양에서 음으로 변화하는 과정으로, 밤낮의 교차나 계절의 순환과 같은 변화의 이치와 같다.
역(易)의 상징성과 구조
역(易)은 "일(日)"과 "월(月)"로 이루어진 글자로, 천문과 지리, 인사와 물류 등 모든 변화의 원리를 상징한다. 음양의 길고 짧은 획으로 구성된 괘는 만물의 상대성과 조화를 나타낸다. 음양의 소멸과 성장은 자연의 이치이며, 사람은 이를 통해 길흉과 흥망성쇠의 원리를 깨달을 수 있다.
상경과 하경의 차별성
주역 구성 표
출처: 한국주역대전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