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사주 — 임신일주, 마르지 않는 샘에서 솟는 물

축구 국가대표 조규성(1998년 1월 25일)의 사주는 임신일주. 편인의 샘에서 끊임없이 솟는 임수 일간을 허유의 명리로 풀이합니다.

허유 김동현

4 분 읽기
0

/

조규성 사주 — 임신일주, 마르지 않는 샘에서 솟는 물

월드컵의 영웅 조규성(1998년 1월 25일)의 일간은 임수(壬水), 일주는 임신일주란다. 임수는 강·바다 같은 큰 물이지.

조규성 사주 한눈에

1998년 1월 25일 출생. 출생 시간이 공개되지 않아 시주를 제외한 년·월·일주는 다음과 같단다. 오행 분포는 수 2 · 토 2 · 화 1 · 금 1 (목 없음)이지.

년주월주일주
천간(일간)
지지

임수 일간 — 조규성의 본질

임수는 가장 큰 물이라, 막힘없이 흐르는 활달함과 두둑한 배포, 무엇이든 받아들이는 포용력이 본질이란다. 그라운드를 넓게 쓰는 시야도 큰물의 기운으로 볼 수 있지.

임신일주는 그 물이 신금(申金) 위에 자리한 모습이다. 신금은 임수에게 편인(偏印)이자, 금이 물을 낳는(金生水) 샘의 자리란다. 십이운성으로는 물이 처음 솟는 장생(長生)이라, ‘마르지 않는 샘’을 타고난 셈이지.

조규성 사주의 십신과 오행

임신일주의 핵심은 물이 끊임없이 보충된다는 점이다. 일지 신금 편인이 계속 물을 길어 올리니, 아무리 써도 마르지 않는 지구력과 회복력이 나타난단다. 90분을 끝까지 뛰는 체력이 여기서 보이지.

년간 정화는 정재(正財)다. 임수가 불을 다스려 얻는 결실(水克火)이니, 꾸준한 노력이 또렷한 성과(골)로 맺히는 구조란다. 샘에서 솟은 물이 정재라는 열매로 맺히는 그림이지.

임신일주의 연애와 인연

일지 신금은 편인(偏印)으로, 배우자의 자리에 정신적 지지와 깊은 신뢰의 기운이 든 구조란다. 곁에서 든든히 받쳐 주는 인연이 어울리는 그림이지.

조규성 사주 총평

조규성의 사주는 ‘편인의 샘에서 마르지 않고 솟는 큰 물’이다. 임수의 배포, 장생의 지구력, 정재의 결실이 어우러져 ‘끝까지 뛰어 골을 만드는 스트라이커’의 전형을 보여 준단다.

이 글은 공개된 생년월일을 바탕으로 한 명리 해석이란다. 출생 시간은 공개되지 않아 시주(時柱)는 제외했고, 특정인의 사생활이나 건강을 단정하려는 글이 아니라 명리학 개념을 실제 사례로 익히기 위한 풀이임을 밝혀 둔다.


조규성은 무슨 일주인가요?

조규성(1998년 1월 25일)의 일주는 임신일주, 일간은 임수(壬水)입니다. 출생 시간 미공개로 시주를 제외한 정축·계축·임신 기준 해석입니다(입춘 전 연초생이라 년주는 정축).

조규성 사주의 지구력은 어디서 오나요?

일지 신금이 편인이자 장생의 자리라 물이 끊임없이 보충됩니다. 마르지 않는 샘처럼 지치지 않는 체력과 회복력으로 봅니다.

임수 일간은 어떤 성향인가요?

임수는 강·바다 같은 큰 물로, 활달함과 두둑한 배포, 넓은 시야와 포용력이 특징입니다.

편집자

허유 김동현

4대를 이어온 역학 집안에서 자란 사주 알고리즘 개발자. 생년월일시 기반 적성 분석 장치 특허(제10-1791114호)를 등록하고 사주바주를 개발·운영합니다. 대구한의대 동양문화산업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더큼학당 대표 강사로 명리학을 가르칩니다.더 보기

댓글 (0)

인기글

전체 보기
허유 김동현
·

김신영 사주 — 임오일주, 큰 물에서 솟아나는 표현의 나무

김신영 사주 — 임오일주, 큰 물에서 솟아나는 표현의 나무
허유 김동현
·

마이클잭슨 사주 — 무인일주, 거대한 산이 빚어낸 소리

마이클잭슨 사주 — 무인일주, 거대한 산이 빚어낸 소리
허유 김동현
·

수지 사주 — 기사일주, 옥토에 곧게 선 두 그루의 정관

수지 사주 — 기사일주, 옥토에 곧게 선 두 그루의 정관
허유 김동현
·

윈터 사주 — 갑자일주, 도끼에 다듬어져 곧게 선 큰 나무

윈터 사주 — 갑자일주, 도끼에 다듬어져 곧게 선 큰 나무
허유 김동현
·

연예인·유명인 사주 총정리 — 명리로 읽는 화제의 인물

연예인·유명인 사주 총정리 — 명리로 읽는 화제의 인물
허유 김동현
·

유재석 사주 — 정축일주, 자신을 태워 좌중을 밝히는 등불

유재석 사주 — 정축일주, 자신을 태워 좌중을 밝히는 등불